치실비교1 결국 오랄비로 돌아가는 나의 치실 여정 어릴 때는 치실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살았고. 사실 치실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... 미안해 내 이빨들아 ㅠㅠ 다행인 건 내 치아가 작고 틈이 거의 없는 편이라 음식이 상대적으로 덜 끼는편이라 큰 이상없이 살았다는 거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 안 나지만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치실에 대해서 알게되었고(아마 20대인 듯) 와 이거 대박이라며... 좋아했지만 버릇이 안 되어서 방치되고 그러다가 또 쓰면 역시 이거야 이거! 하다가 점점 내 몸과 건강에 대해서 신경쓰기 시작하며 치실을 꼭꼭 쓰게 되었다 특히나 최근에 테어나서 처음으로 크라운을 하게 되면서 더 열심히 쓰는 중! 대충 뭐 어릴 땐 치실을 모르고 살다가 지금은 열심히 쓰고 있다는 뜻 치실을 처음 쓰는 사람이 치실을 찾을 때 가장 접하기 쉬운 오랄비 치.. 2022. 7. 6. 이전 1 다음